
간만에 지인을 만나 이끄는 데로 가본 곳.
피자와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찍을 생각도 하기 전에 폭풍흡입을 하고 말았다ㅠ.ㅜ

연인들도 제법 많이 와있었고 외국인 1명과 한국인 1명이 같이 서비스를 하고 있더군요.




와인맛이 부드러운게 입안에 착 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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