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무주택자들은 언론에서 연일 쏟아붓는 아파트 폭락 기사에 관망하는 자세로 일관하게 됩니다.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더 싸게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저점을 맞출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서 고점 대비 20% 또는 30% 폭락시 과감하게 매수로 들어간다고 계획을 미리 잡아야 합니다. 특히 서울 4대문 안의 대단지 아파트는 이렇게 접근하는게 이성적입니다. 대부분의 무주택자들은 감정적이겠지만요. OECD에 가입한 미국, 영국,독일,프랑스같은 주요 선진국들의 특징을 보면 어느 나라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에서 4만달러가 되어가는 기간에 부동산과 주식의 보유유무에 따라 개인간 자산의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에 도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