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시터로 일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살인을 저지른 '코리' 라는 남주의 등장이 스토리를 살렸네요. 재밌었어요. 할로윈 씨리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장면도 압권이더군요. 극장에서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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