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숭이두창은 제2의 판데믹을 이룰것인가?

상상버스 2022. 6. 16. 02:00

성소수자들의 접촉으로만 감염되는줄 알았는데 최근들어 미국에서 공기감염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기사에서 촉이 확 오더군요. 다국적 제약사들의 무더기 백신 판매가 시즌 2를 맞이할 가능성이 농후해보입니다.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것인지 몰라도 서유럽에서 300여회나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주사기 찔림 피해가 발생한게 너무나 특이합니다. 클럽에서의 불순한 작업을 위한 물뽕 주사일 것이라 치부하기엔 조직적이고 광범위합니다. 만약 코로나를 대체할만한 제 2의 공기감염을 통한 바이러스가 들어있다면 유럽공동체는 삽시간에 경제가 침체되고 에너지분야로는 러시아의 손아귀 안에 불알이 잡히는 신세가 되버립니다. 우크라이나를 도와주고 싶어도 파이프라인이 끊길까 노심초사하다 미국에 손을 벌려야 하는 형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중에 다국적제약사들은 백신판매로 또 한번 짭짤한 재미를 보겠지요. 어디까지나 뇌피셜 입니다만 어떠한 정치적인 사건도 이익이 없이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미국의 대통령 테어도어 루즈벨트의 말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될수록 미국은 에너지판매로 표정관리가 안되고 유럽과 아시아 나라들은 점점 약체가 되어가는 군요. 한국도 경상수지가 적자의 늪에 점점 빠저들게 불보듯 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