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제대로 주문해서 먹어본 적은 몇번 없어서 맛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창밖으로 경치가 괜찮아요. 책 읽으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줌마들이 삼삼오오 모여 얘기하기도 좋습니다. 4층에 가리모쿠라는 일본 가구 브랜드를 카페 내부에 전시 겸 사용할수 있게 두었는데 의자와 탁자 등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맨 오른쪽 건물이에요.
진관사까지 걸어가려고 길을 나섰는데 아직 공사중인 곳들이 군데군데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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