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들
사쿠라바 가즈키 著 토막난 시체의 밤
상상버스
2015. 12. 6. 10:34
제목이 다소 엽기적이지만 나름 재밌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돈에는 폭력성이 깃들어 있다는 글귀가 마음에 닿더군요. 폭력과 잔인한 내용이 있지만 다 읽고 나니 교훈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를 하자면 별5개 중에 2개 반은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