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와 풍경 선유도를 처음 구경하다. 상상버스 2015. 12. 3. 14:00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던가.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그간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 선유도였다. 이번에 구경을 하며 여름의 햇쌀을 마음껏 쬐는 식물들을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